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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은 불과 몇년만에 기록적인 성장과 질적인 팽창을 거듭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그 영향력이 구현되기 시작한 새로운 미디어 이다.

동화상 전광판서비스는 일본에서 최초로 시작하였는데, 당시 뉴스 전광판은 경제적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하기보다는 각 신문사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치하였다고 할 수 있다.
뉴스 전광판의 기술적 유형으로는 고전적인 기술양식인 큐빅보드, 자기반전식, 자체발광식, 비디오 스크린과 최근 국내 신문사들이 선호하여 건설하고 있는 대형TV형(600인치) 전광판 등이 있다.
해외에서 전광판은 우리나라와 같이 발전된 상태가 아니며, 대부분 고전적인 양식으로 옥외광고물 차원에서 취급된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의 경우 뉴스 전광판은 고전적인 옥외광고물로 간주되고 있으며, 일본의 뉴스 전광판은 전국에 약 300여기가 있고 이중 1/6을 <아사히신문>이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전광판은 옥외광고물로 미디어 성격이 규정되어 “옥외광고물등관리법”의 규제를 받고 있으나, 새로운 “방송법”에서는 동화상 전광판을 방송매체로 규정하여 규제대상으로 포함시키고 있다.

전광판은 불과 몇 년만에 기록적인 성장과 질적인 팽창을 거듭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그 영향력이 구현되기 시작한 새로운 미디어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따르면 전광판의 설치는 각 행정자치구의 조례를 통해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게 되어 있으며 운영시 공공목적 표출 즉 공익적인 내용을 25%~30%까지 방송하게 되어 있다.
소위 공익광고에는 정부 부처나 서울특별시와 같은 광역자치단체의 홍보물이 상당수를 차지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각종 공공행사 조직위원회 등의 홍보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광고용 옥외전광판이 등장한 것은 지난 1987년 6월 시청 앞의 한흥빌딩 옥상에 설치된 전광판이 최초이다(현재 철거됨) 이어 1988년에는 코리아나 호텔 벽면에 Q보드가 그리고 서울신문사 앞에 지주형 전광판(LED 방식)이 설치되었고, 김포공항 제2청사에 문자형 LED전광판이 차례로 설치되었다.
이후 조선일보 사옥의 전광판 설치는 언론사들의 전광판사업 참여를 가속화시켜 전광판 설치의 붐을 일으켰으며 현재는 통합방송법에 포함된만큼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